미국에 있을 때 맥시코 여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(2000.). 맥시코에서 제 모습이 찍힌 사진은 딱 한 장 밖에 없네요. 

교포 한 명이 잘 알고 지내는 맥시코 작가를 소개시켜 준다고 맥주집 비슷한 곳에서 미팅을 한 적이 있습니다. 

이 맥시코 여성이 상당한 미인이었는데, 브래이지어만 걸치고 나와서 당황한 기억이 있습니다.

(함께 사진찍은 남자들은 미국교포와 여행 중에 만난 한국의 치대생)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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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시코 어느 해안가인데 ...  물개가 많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