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_LIFE
BOARD
PROFILE
MY_LIFE
BOARD
PROFILE
MY_ART
MULTIMEDIA
POSSESSION
VISUAL ARTS
IMPRESSIONS OF A BOOK
FREE_BOARD
ART_CRITICISM
EXHIBITION/WORK
PHOTO
LEE JAE SOO ?
PlAN
제목
제목
내용
제목+내용
댓글
태그
손님방
손님들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글 수
48
회원가입
로그인
여전히 갤러리에는 감상자가 없어요
어연번듯
http://grart2.cafe24.com/xe/2830
2010.11.07
10:51:15
11679
지난 금요일 종일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머물렀는데, 여전히 감상자 없는 전시회만 열리고 있습니다.
제 아무리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라도 감상자가 없습니다. 안타까운 일이지요.
이 게시물을
gallery_2.wmv (5.82MB)(11)
목록
엮인글 주소 : http://grart2.cafe24.com/xe/board/2830/7d2/trackback
번호
제목
글쓴이
조회 수
추천 수
날짜
48
주인장입니다
이재수
472
2016-03-06
예전에 도배성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글쓰기 기능을 막아놓았었는데, 손님방 글쓰기는 다시 풀었습니다.
47
그러네요.
양푼이
7917
2013-02-06
요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때문에 저도 자주 가던 홈페이지에 발길이 뜸해졌답니다. 시간지나면 잠깐 스쳐가는 유행에 불과할 텐데 우리는 반드시 적응해야 하는 숙명처럼 여기는 것도 슬픈 일입니다. 요즘 선생님 소식은 잘 듣고 있습니다. 언제나 듬듬하...
46
나의 산책로
어연번듯
7880
2012-09-23
작업실 마을 골목을 빠져 나오면 이런 곳이 나와요. 하루에 두 세명 정도 다니는 길입니다. 논과 산을 가르는 길입니다. 밤송이가 탐스럽습니다. 바로 옆에 기차도 지나갑니다. 논두렁 끝자락에 누군가가 심어 놓은 호박이 ...
45
페이스북과 트위터 때문에 홈피 파리 날리고
주인장
7728
2012-07-06
주인장도 개인홈페이지보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접속하는 횟수가 많네요.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이년 하다보니깐 이젠 실증 나네요. 개인홈페이지로 눈을 돌려 놓도록 하겠습니다.
44
사색하는 시간이 많아졌다
어연번듯
7731
2012-06-11
유리창을 쓰다듬고 있는 빗방울들이 비웃었다. 언제부터 사색하는 시간이 많았는지 모른다. 바쁘게 정말 바쁘게 살았는데 이젠 바쁜 일은 잘 하지 않으려 한다.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도 피한다. 나는 그동안 나와 다른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하여 그것을 ...
43
잠시 문서 좀 보관하겠습니다.
어연번듯
10628
2011-04-20
다른 홈페이지에 올릴 자료인데, 링크를 위해서 여기에 등록하는 자료임(이 방과는 관계 없는 서류입니다). 양해를... 구함
42
제 홈페이지에 쥐가 들락거립니다
어연번듯
10929
2011-04-07
음흉한 쥐 두 세마리가 제 홈페이지에 수시로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. 이 쥐는 뭐 먹을 것 없나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아무거나 덥석 물어요. 그래도 제 홈페이지를 보는 사람들이 있기는 한 것 같은데요? 쥐들을 포함하여 쥐(마우스)로 쥐를 ...
41
이거 게을러서
만두왕
10703
2011-01-30
웹환경이나 통신기기의 변화로 홈페이지 운영도 변화를 줘야겠는데, 고민이 많습니다. 뭘 좀 하려고 하면 웹 환경이 변화하고 사람들의 취향이 변화하여 맨날 뒷북만 치는 것 같습니다. 스마트폰 때문에 손님들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의사소통을 하는...
40
어. 어. 어. 하다가
1
이재숲
10690
2011-01-02
해가 바뀌었습니다. 나원참.
여전히 갤러리에는 감상자가 없어요
어연번듯
11679
2010-11-07
지난 금요일 종일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머물렀는데, 여전히 감상자 없는 전시회만 열리고 있습니다. 제 아무리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라도 감상자가 없습니다. 안타까운 일이지요.
38
To. Lee M.S.
숲
12
2010-10-07
비밀글입니다.
37
페이스 북 명함
주인장
10911
2010-09-19
이재숲 | 내 명함 만들기
36
참 오랜만에 글쓰기를 합니다
주인장
9487
2010-06-07
안녕하세요? 홈피 주인장입니다.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. 어찌어찌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. 핑계를 대자면, 이번 지방선거 때문에 조금 바빴습니다. 몸도 바쁜데 여러 일들까지 겹쳐서 정신 없었습니다. 하루 한번 홈페...
35
음화화하
유별남
9667
2010-02-03
잘 지내시죠? 지난번 이쁜 엽서 감사했습니다`~ 함 봐야하는데`~~ㅋ
34
만두왕 납셨습니다.
만두왕
9803
2010-01-29
오랜만이예요. 재수 선생 요즘 어디서 재수 선생 글을 봤는데 여전하시군요. 허허허. 그 순발력 아직도 녹슬지 안았군요. 첫 줄 보고 재수 선생 글이라는 거를 알아차렸을 정도면 나도 보는 순발력은 녹슬지 않은 것 같으요. 반갑구 또 봅시다
33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
어연번듯
9834
2009-12-31
연말 인사에서부터 신년 인사, 설날 인사까지 합하면 세 달 정도는 "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"라는 인사가 입을 달고 다니는 듯 합니다. 형식적인 인사 같지만, 상대방에게 전하는 새해 인사는 나 자신에게 바라는 점을 거꾸로 표현하는 방법이라고도 볼 수 있...
32
추워요. 감기 조심하세요. 신종도조심
조심
9677
2009-11-16
오랜만입니다. 그곳은 어떤가요? 벌써 추워서 두껍게 입고다닙니다. 서울 가시는 길 한 번 들리세요. 인사동 모임은 내년 2월까지는 도저히 시간이 안되서 못가구요. 언제 한번 들리세요. 안성에서
31
돌아가는 삼각지에는 콩고물이 있지;요(냉무)
고래심
9611
2009-10-31
냉무라니깡요
30
어떻게 된거요? 그거
그거
10775
2009-10-28
전화를 안받아서 궁금해서 여기로 왔는데 어제 그거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설명 좀 해줄 것.\ 이상!
29
오랜만이지요?
권종성
10601
2009-10-20
이재수화백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대전에 잠시 내려와 생활 하네요 기억하신다면 연락한번 주시죠? 010-2827-5919
목록
쓰기
첫 페이지
1
2
3
끝 페이지
제목
내용
제목+내용
댓글
이름
닉네임
아이디
태그
검색
취소
미술인 이재수 홈페이지 http://merz.pe.kr
wowbj.com
is powered by zeroboard
MY_LIFE
BOARD
PROFILE
Artist
Lee Jae Soo's
Webpage/
http://merz.pe.kr
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