웹환경이나 통신기기의 변화로 홈페이지 운영도 변화를 줘야겠는데, 고민이 많습니다.
뭘 좀 하려고 하면 웹 환경이 변화하고 사람들의 취향이 변화하여 맨날 뒷북만 치는 것 같습니다.
스마트폰 때문에 손님들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의사소통을 하는데,
저도 홈페이지 보다는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글을 남기는 일이 더 많네요.
또 뭔가 변화를 시도해야 할 시기인데, 게을러서...
잘들 지내시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