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업실에 있는 물건들입니다. 한꺼번에 다 올릴 수는 없고 틈나는 대로 올립니다.
버려져 있는 널판으로 찻상을 만들었는데 그런대로 쓸만 합니다.
밑에 있는 대금은 비싼 쌍골죽인데,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.
제가 구멍만 뚫어 놓은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