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go

회원가입  로그인

작업실에 있는 물건들입니다. 한꺼번에 다 올릴 수는 없고 틈나는 대로 올립니다.

낑낑거리면서 나무못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.

간혹 사용하던 붓을 가지런하게 놓고 작업해야 할 이유가 있을 때  올려 놓는 받침대입니다.

 

leephoto_20120910_184757.jpg

옵션 :
:
:
:
:
List of Article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