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업실에 있는 물건들입니다. 한꺼번에 다 올릴 수는 없고 틈나는 대로 올립니다.
며칠 전 은행나무 한 토막을 주워왔습니다.
어떤 용도로 사용할 지 고민하다가 그냥 통나무 의자나 탁자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