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술인 이재수가 참여했던 전시회(개인전,단체전),세미나 등의 자료를 등록하는 곳입니다(순서는 무순)
1994년도까지 몇 년동안(정확한 햇수는 모름) 강구철(한남대 교수) 한국화가가 마을회관을 임대하여 사용하던 작업실이었고, 이후 이재수가 물려받아 1995년부터 1999년까지 발표한 작품들{개인전람회 제1회(관훈갤러리, 서울) 제2회(코스모스 갤러리, 서울) 제3회(한림미술관, 대전), 제4회(이브 갤러리, 서울) 및 단체,기획전} 모두 이 작업실에서 제작.
작업실 위치는 충남 금산군 복수면 지량리 마을회관 2층{마을 노인회에 사글세로 임대하여 1995~1999년까지 사용.
{이후 후배들이 다시 입주하여 2년 정도 더 사용하다가 철수}.
작업실 특징: 야산 아래 마을 입구에 위치, 뒷산에는 뱀 등이 많음. 내부는 20여평, 재래식 화장실. 여름에 낮잠 자면 5시간 이상 잘 수 있을 정도로 편안함. 밤에는 무서워서 잘 가지 않음. 가까운 곳에 개울이 있고, 동네사람들 모두 인심이 좋음.
1999년부터 현재까지 대전시 선화동 작업실과 계룡시에서 작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