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5월 박태영 선생 작품전 다녀왔는데, 일찍 가서 아무도 없을 때 집중력 있게 감상했습니다.
진한 감상평을 박 선생에게 전화로 전달했는데... 감상평은 둘 만의 비밀...
▲전시회장 인증샷(대전 대흥동 이공갤러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