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업실에 있는 물건들입니다. 한꺼번에 다 올릴 수는 없고 틈나는 대로 올립니다.
2008년도 봄부터 겨울까지 작업실 근처에서 키우던 염소(수컷)
뒤쪽의 짚차 짐칸에는 염소 먹을 거리가 실려 있습니다.
다니다가 맛있는 풀만보이면 모조리 베어다가 이 녀석에게 주었지요.
개보다 저를 잘 따랐습니다.
염소가 어렸을 때 여물을 썰어주던 작두입니다.
염소가 팔려가던 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