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꽤 오랫동안 머물렀던 도시~~태국의 치앙마이...

이 곳의 '선데이마켓'이 아주 유명한데요~~

이곳에는 예술가들이 작품을 가지고 많이 나와요.

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들도 많았는데...작품값도 참 착하고...

돈도 없고~~(헝그리 배낭여행자~~)

부피랑 무게도 만만찮아서 눈으로만 즐기다 오곤 했습니다.

그 중 제가 제일로 좋아한 작품이에요~~

(나중에 태국 친구가 소포로 이 스타일의 작은 작품을 보내줬어요~~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