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배우 명계남 선생에게 사인 받으려고 온 사람들 때문에 삼겹살도 제대로 못먹었는데... 

저한테는 아무도 사인을 안받아가더군요. 흠!

명계남과 함께(대천 한화콘도) 

 

 

2007년 5월(대천 한화콘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