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업실에 있는 물건들입니다. 한꺼번에 다 올릴 수는 없고 틈나는 대로 올립니다.
떡 만들 때 모양을 내는 것인데, 이름을 까먹었습니다.
최근에 만들어진 기념품인데 가까운 지인이 많이 가지고 있어서 두 개 얻었습니다.
앞의 문양은 많이 보았는데 뒤의 동물 문양은 처음 봐요 너무 귀여워요.
이름은 "떡살" 입니다.
앞의 문양은 많이 보았는데 뒤의 동물 문양은 처음 봐요 너무 귀여워요.
이름은 "떡살"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