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업실에 있는 물건들입니다. 한꺼번에 다 올릴 수는 없고 틈나는 대로 올립니다.
빨깐 메가폰을 갖고 싶었습니다. 2006년도에 어느 행사진행을 위해 하나 샀었는데, 지금은 장식용(?)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