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에서야 선생님 홈을 잠시 들려봅니다.
참 좋네요 ~~ 사진으로나마 다시 뵐수 있어서 반갑습니다..
계룡에서 선생님께 잠시나마 그림 배울수 있어 정말 행복 했어요...건강하시죠?
갑자기 말레이시아로 날아가 근 2년을 살다 왔는데요... 그곳이 자꾸만 그리워서 언젠가는 다시 돌아 가야
할 것 같아요... 언니들도 보구싶구요 언제한번 다 같이 뵙구 싶네요...작업실이 참 정겹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