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업실에 있는 물건들입니다. 한꺼번에 다 올릴 수는 없고 틈나는 대로 올립니다.
낑낑거리면서 나무못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.
간혹 사용하던 붓을 가지런하게 놓고 작업해야 할 이유가 있을 때 올려 놓는 받침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