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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실에 있는 물건들입니다. 한꺼번에 다 올릴 수는 없고 틈나는 대로 올립니다.

콤프레샤 한대 들어왔습니다.

없어서 불편했는데 여러 용도로 사용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.

부속값이 본체보다 더 비싸네요.

 

콤프레샤

 

누가 펑크난 자전거를 이사가면서 버리고 갔습니다.

자전거포에 가서 타이어 펑크 땜빵하고 기름칠 했더니 새 것과 별반 차이 없습니다.

 

자전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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