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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실에 있는 물건들입니다. 한꺼번에 다 올릴 수는 없고 틈나는 대로 올립니다.

2015년에 고향에서 친구들과 삶아 먹은 소머리입니다. 힘이 있어 보입니다.

이 장식을 만들기 위해 소머리를 주문할 때 온전한 것으로 주문했었는데, 손질하고 기름기 빠지는데 1년 넘게 걸렸습니다.

지금은 책상 앞 벽면에 걸려 있습니다. 학생 때 실기실 정물대 위에 늘 소머리있었던  것으로 기억합니다.


leephoto_0517.jpg

조회 수 :
497
등록일 :
2016.03.06
00:35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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