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업실에 있는 물건들입니다. 한꺼번에 다 올릴 수는 없고 틈나는 대로 올립니다.
전기톱, 일년에 한 두번 사용할 지 모르겠습니다.
나무를 자르거나 뭘 깎고 하는 일이 많은데,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 대 샀습니다.
제 작업실을 지키고 있는 새 물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