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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실에 있는 물건들입니다. 한꺼번에 다 올릴 수는 없고 틈나는 대로 올립니다.

전기톱,  일년에 한 두번 사용할 지 모르겠습니다.

나무를 자르거나 뭘 깎고 하는 일이 많은데, 불편을 해소하고자 한 대 샀습니다.

제 작업실을 지키고 있는 새 물건입니다.

 

lee110717114350.jpg

조회 수 :
1324
등록일 :
2011.07.17
11:50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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